'인천논현·연수' 하나님의교회 설립& 섬기며 나누는 보금자리 확장

하나님의교회 & 섬기며 나누는 보금자리 확장 
'인천논현·연수' 하나님의교회 설립
주택·전통시장 인근 입지 '소통원활'
환경정화·문화행사 등 이웃과 나눔


▲ 인천논현 하나님의 교회



▲ 인천연수 하나님의 교회



국내를 포함해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 인구는 감소 추세다. 여기저기 문닫는 교회가 속출하고 있다. 방치돼 있거나 용도 변경으로 도서관이나 음식점, 심지어는 술집으로 탈바꿈한 건물도 많다.  

 
반면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하는 교회가 있다. 지방의 소도시뿐 아니라 군과 면 소재지까지 교회가 세워지고 있다. 대도시에서는 늘어나는 성도들로 인해 기존 교회의 확장과 단독 성전 설립을 계속하는 중이다. 미국을 비롯한 남미와 유럽 등 해외의 성장세는 국내보다 더욱 빠르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에 대한 얘기다. 


하나님의 교회 측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 새로 설립한 단독 성전만 40여개다. 모두 공사를 끝내고 입주를 마친 상태다. 그 가운데 인천시 송도국제도시 인근에 새로 설립한 두 개의 단독 성전에 대한 헌당기념예배를 지난 1월31일 가졌다. 남동구 논현동의 '인천논현교회'와 연수구 옥련2동의 '인천연수교회'가 그것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날 오후 2시30분과 저녁 7시30분, 안식일 예배와 겸해 헌당기념예배를 갖고 주변에도 새 성전 설립을 알렸다. 특히 이날 헌당식에는 미국, 멕시코, 브라질 등에서 성경 공부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하나님의 교회 해외 성도들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기념예배에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만민보다 다른 법'이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의 교회가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세상의 수많은 교회에서 지키는 것과 다른 법, 즉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해 새 언약의 법과 규례를 온전히 지킨 결과"라면서 "영생과 구원과 축복을 약속하신 하나님의 법을 전하여 올바른 진리를 알지 못해 방황하는 영혼들을 인도하는 진리의 등대이자 영혼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인천논현 하나님의 교회'는 남동구 논현동 신시가지에 위치한다. 디자인 감각을 살린 멋스럽고 세련된 외관으로 벌써부터 지역 이웃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4층에 연면적 2.667.36m²의 넓은 성전에는 예배를 위한 대예배실과 소예배실을 비롯해 성도들의 교육과 휴식을 위한 교육실과 다목적실 등이 잘 구비돼 있다. 800석 규모의 대예배실은 내부가 연한 브라운 색상으로 이루어져 경건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준다. 옥상에 아름다운 정원도 마련돼 있다. 


연수구 옥련2동에 세워진 '인천연수 하나님의 교회'는 지상 5층 규모다. 700석 규모의 대예배실을 비롯해 성도들을 위한 식당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잘 마련돼 있다. 주변으로 아파트단지와 주택이 많고 인근에 재래시장인 옥련시장도 자리하고 있어 지역 이웃들과 소통하기 용이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두 교회 모두 송도국제도시와 가깝다. 송도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근거리에 두고 있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세계 시장 진출에도 유지한 지리적 장점을 갖추고 있다.  
 

이에 포스코와 대우인터내셔널에 이어 국내외 유수 기업들의 송도 이전도 가속화되고 있다. 또한 교육, 주거, 녹지 공간 등 탁월한 환경을 갖추고 있어 다방면에서 매력적인 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송도를 찾거나 정착하는 인구가 갈수록 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런 지리적 이점이 새로 설립한 두 교회의 선교에도 좋은 인프라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종교 단체의 경우 대부분 일정 기간의 성장기가 지나면 현상 유지를 이어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교회는 1964년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 반세기 동안 175개 국가에 복음을 전파하고 2500여개의 교회를 세웠다.  

 
전국의 요소마다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 중심의 선교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에 솔선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인천에서도 환경정화활동을 비롯해 헌혈, 이웃돕기 등 진정성 있는 봉사활동과 오케스트라 연주회,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등 문화 행사를 개최해 지역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2일엔 지역의 혈액 부족 해소를 위해 중구 신흥동 소재 인천낙섬 하나님의 교회에서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 




출처 인천일보
하나님의교회 섬기며 나누는 보금자리 확장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4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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