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오케스트라 지역 학생들에게 감동 선사 우리

하나님의교회 오케스트라 "친구야, 너의 연주에 내 마음이 움직였어”  
하나님의교회 오케스트라 지역 학생들에게 감동 선사 


▲ 하나님의교회 학생 오케스트라는 학교 폭력과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친구들에게 음악적 감성과 사랑을 채워주고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음악 봉사에 나선 것이다. 연주회를 관람한 한 중학생은 “음악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말을 믿지 않았는데 오늘 연주회를 관람하면서 음악이 마음을 움직이는 걸 직접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성장기 청소년들을 위해 마련한 ‘2013 하나님의교회 메시아·학생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가 22일(금) 오후 3시에 고양시 일산동구에 소재한 ‘일산 하나님의교회’에서 열렸다. 이 연주회에는 고양시뿐 아니라 인근 파주시와 김포시에서 봄방학을 보내고 있는 중·고등학생과 각급 학교 교사 등 400여 명이 몰려와 성황을 이뤘다. 또한 유은혜 국회의원과 박윤희 고양시의회의장, 김경희 시의원, 이상영 일산동구청장 등 지역 인사들도 연주회를 찾아 학생들의 정서와 인성교육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 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학부모들의 요청에 의해 개최한 오전 11시 연주를 포함해 이날도 800여 명이 연주회를 관람했다. 스코틀랜드 민요에 찬송시를 붙인 ‘하늘 가는 밝은 길이’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운명교향곡’, 쇼스타코비치의 ‘왈츠’, 브람스의 ‘헝가리무곡’, 주페의 ‘경기병서곡’, 성가곡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와 환경 음악 ‘바로 지금 바로 여기(Right now Right here)’, 새노래 창작관현악곡 ‘홍해바다를 건너라’와 ‘모세의 지팡이’, 요한슈트라우스의 ‘라데츠키 행진곡’, 애니메이션 영화의 OST ‘이웃집 토토로’까지, 1시간 동안의 연주회는 말 그대로 다채롭고 아름다운 관현악의 향연이었다. 


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는 이미 알려진 대로 단원 모두가 하나님의 교회 소속 중·고등학생들이다. 학교 폭력과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친구들에게 음악적 감성과 사랑을 채워주고 학창시절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방학 기간 음악 봉사에 나선 것이다. 이날도 무대 위에 오른 60여 명의 단원들은 하루 두 차례씩 연일 이어지는 힘든 연주 일정에도 불구하고 머리카락이 땀에 젖을 만큼 혼신을 다한 연주로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 하나님의교회 학생오케스트라는 이미 알려진 대로 단원 모두가 하나님의교회 소속 중·고등학생들이다. 


연주회를 관람한 학생들은 관현악 연주가 이렇게 가깝게 느껴지고 재미있는 줄 몰랐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또래 학생들의 뛰어난 연주 실력에 감탄하며, 방학 동안 시간을 할애해 즐겁고 멋진 음악회를 열어준 친구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전했다. 


연주회를 관람한 중학생 정성빈 양(15)은 “음악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말을 믿지 않았는데 오늘 연주회를 관람하면서 음악이 마음을 움직이는 걸 직접 느꼈다. 몸에 소름이 돋고 가슴이 떨려왔다”고 소감을 밝히며 “나는 피아노밖에 다룰 줄 모르는데 여러 악기를 다루는 모습이 전문가 같고 굉장히 멋있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공부에 대한 부담이 많았는데 덕분에 마음이 많이 안정됐다. 멋진 음악 들려줘서 정말 고맙다”고 단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파주시에서 온 중학생 신현종 군(15)은 “가까이에서 클래식 음악을 듣게 되어 좋았다. 마음이 힐링(치유)되고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았고, 음악을 통해 미래를 생각하고 과거를 돌아보는 갚진 경험을 했다”면서 “이런 친구들과 함께 하는 행사나 자원봉사가 있다면 나도 기쁘게 참여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고등학생 김진성 군(19)은 “음악도 좋았지만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열심히 연주하는 것을 직접 보고 들으니 나도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함께 관람한 교사들과 지역 인사들도 학생들에게 친숙하면서도 품격 있는 곡 선정에서부터 지루하지 않은 레퍼토리와 단원들의 뛰어난 연주 실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올바른 인성 형성에 좋은 행사라며 행사의 취지를 지지했다. 


연주회장을 찾은 유은혜 국회의원은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 마음의 여유, 반성의 시간,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용기를 갖고 음악을 통해 마음을 소통할 수 있는 굉장히 소중한 시간인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순회 연주를 계속하고 있는 단원들에게 “여러분의 봉사가 친구들과 동생들과 선배들 그리고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여러 가지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는 치유제가 되고 희망의 씨앗이 되고 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며 여러분이 나누는 사랑이 우리 사회를 사랑의 사회로 만들 것”이라고 칭찬하며 “앞으로 격려와 응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학부모와 제자의 초대로 하나님의교회 연주회를 관람했다는 최부미 운광초등학교 교사는 “학생들의 연주 실력이 이렇게 출중할 줄 몰랐다. 함성도 지르고 박수도 더 많이 보내고 응원을 굉장히 열심히 했다”면서 “학생들이 학생들을 위해 마련했다는 공연의 취지가 인상적이었고 실제 와서 보니 많은 학생들이 함께 관람하고 있어 더욱 좋았다. 이런 과정을 거쳐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에게 퍼졌으면 하는 행사”라고 말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소속 여부에 국한하지 않고 미래의 동량인 청소년 교육에 오랫동안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학생오케스트라 순회연주회뿐 아니라 방학 시즌이면 체험활동의 학생캠프를 개최하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마련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춘기의 청소년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아름다운 정서를 함양하며 올바른 인성을 갖춘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주위 환경으로 꿈과 희망을 포기하지 않도록 전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학자금도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 메시아·학생오케스트라는 24일(일) 서울 강서구를 시작으로 서울권 연주를 시작해 25일(월) 관악구, 26일(화) 강남구, 27일(수) 동대문구, 28일(목) 영등포구를 순회한다. 이어 3월 1일(금) 강원도 강릉을 끝으로 이번 순회연주회를 마친다. 연주회는 해당 지역의 하나님의교회에서 당일 오후 3시에 열리며, 모든 공연은 무료다.  


하나님의교회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이 연주회를 찾아 아름다운 음악여행을 통해 마음의 안정과 희망을 얻고 더불어 학창시절 기억에 남을 만한 좋은 추억도 만들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친구야, 너의 연주에 내 마음이 움직였어”  
하나님의교회 오케스트라 지역 학생들에게 감동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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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초록별지기 2015/10/09 20:25 # 삭제 답글

    사춘기의 청소년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고 아름다운 정서를 함양하며 올바른 인성을 갖춘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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